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중국 화합물반도체 제조사 싼안광뎬(三安光電)과 충칭(重慶)시에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동 공장은 8인치 SiC 웨이퍼를 생산한다.
싼안광뎬은 동 공장과는 별도로 SiC 웨이퍼 기반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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