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서 믿을 수 있는 선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라며 "둘에 대한 평가는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이 가진 선수는 손흥민과 케인"이라며 다음 시즌에도 두 선수를 믿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매체는 "30대에 접어든 손흥민의 하락세는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손흥민은 항상 자신을 증명했지만 어느 순간 나이를 이겨내지 못할 수 있다"고 에이징 커브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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