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9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다.
유아인은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프로포폴 등 다섯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2월부터 4개월간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투약한 마약 종류와 횟수가 향후 재판 과정에서 형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유아인은 계속 코카인 투약 혐의를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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