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유랑단' 화사가 악플 고충을 털어놨다.
특히 길바닥 그 자체 무대에 유랑단 멤버들은 당혹감을 금치 못했고, 이효리도 무대를 확인한 뒤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28년 경력의 바이브를 뽐내며 '10 Minutes' 공연을 이어갔다.
이에 화사와 김완선이 세 번째 출장 유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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