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주장 이승원이 이탈리아전 직후 남긴 말, 정말 품격이 느껴진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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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주장 이승원이 이탈리아전 직후 남긴 말, 정말 품격이 느껴진다 (영상)

U-20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이승원(20·강원)이 이탈리아전 패배 직후 주장의 품격을 보여주는 인터뷰를 남겨 주목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승원은 “일단 저희가 예선부터 힘든 경기 하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선수들도 힘든 경기했을 거다.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좋았던 부분도 있었는데 어쨌든 경기 결과가 이렇게 나온 것에 대해서는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잘했다고 생각한다.후회 없는 경기 했다고 생각한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저도 사실 경기가 끝나고 눈물이 나오긴 했다”며 “어쨌든 저희가 3・4위전 남아있고 아직 경기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또 잘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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