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속옷모델 됐다…30대에도 상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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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속옷모델 됐다…30대에도 상큼 매력

‘견미리 딸’ 이유비, 속옷모델 됐다…30대에도 상큼 매력 연기자 이유비가 속옷 모델이 됐다.

8일 속옷 브랜드 갓바디는 이유비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유비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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