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에게 스포츠카를 선물했다.
이날 임미숙이 김학래의 70세 생일을 맞아 선물한 스포츠카가 공개됐다.
또 임미숙·김학래 부부는 스킨십 관련 일상도 전했다.임미숙이 김학래에게 스킨십을 하려면 돈을 줘야 하는 규칙이 있다고 했다.임미숙은 "한 달에 한 번씩 뽀뽀한 거 얼마, 팔 만지면 얼마, 이렇게 정산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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