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캐스터와 이황재 해설위원은 9일(한국 시각) 오전 6시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대회의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4강전을 중계했다.
이에 대해 이재형 캐스터는 "된장찌개 뚝배기 같은 수비", "단단한 모습은 묵은지 같다", "어리지만 숙성됐다"라고 칭찬했다.
'시바황재' SBS 이재형 캐스터와 이황재 해설위원은 12일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3,4위전 중계를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