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디벨로퍼 회장, 9일 서울중앙지법 출석…취재진 '혐의 인정' 질문에 '묵묵부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백현동 개발' 사업 민간 개발업자 정모(67)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정 회장은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백현동 사업 시행사인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와 자신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아시아디벨로퍼, 영림종합건설 회사 3곳에서 공사 비용·용역 대금을 부풀려 계산하는 방식으로 약 480억원을 횡령해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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