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장 '몰래 출근' 하루만에 연차…유족은 1인시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산구청장 '몰래 출근' 하루만에 연차…유족은 1인시위

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아오다 보석으로 풀려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업무 복귀 하루 만에 연차 휴가를 냈다.

9일 용산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개인 사유를 이유로 이날 하루 연차를 사용하고 출근하지 않았다.

박 구청장은 7일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된 지 하루만인 8일 청사로 출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