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장동윤,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변신…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졌다
영화 '악마들'이 장동윤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잔인한 사이코패스 살인마 진혁(장동윤 분)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았다.
장동윤이 연기한 진혁은 연쇄 살인을 일삼는 살인마였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형사 재환(오대환 분)과 몸이 바뀌는 인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