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유흥으로 탕진" 246억원 횡령 계양전기 前직원에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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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유흥으로 탕진" 246억원 횡령 계양전기 前직원에 징역 12년

회삿돈 24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계양전기 전직 재무팀 직원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A씨는 2016년부터 계양전기 재무팀 대리로 근무하면서, 6년 동안 은행 잔고 증명서에 맞춰 재무제표를 꾸미는 수법 등으로 총 155회에 걸쳐 회사 자금 246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어 횡령한 자금으로 5억원 상당의 가상화폐(코인)를 사 빼돌린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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