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이영준 "찬스 놓쳐 동료들에 미안"… 3·4위전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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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은 이영준 "찬스 놓쳐 동료들에 미안"… 3·4위전 필승 다짐

한국 U-20 대표팀 공격수 이영준이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을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이영준은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찬스가 있었는데 내가 그걸 살리지 못했다"며 "동료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눈물 때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던 이영준은 이어 "경기장에 한국 분들도 많이 와주셨는데 승리를 드리지 못해 아쉽다"며 "남은 3·4위전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드릴테니 더욱 응원해달라"는 말로 남은 경기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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