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정유정, 살빼고 화장한 사진에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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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정유정, 살빼고 화장한 사진에 "역겹다"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의 얼굴을 포토샵으로 수정한 사진들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살인마 정유정 살 빼고 화장했을 때 사진', '정유정 안경 벗겨왔다' 등의 제목으로 정유정의 얼굴을 수정한 사진들이 올라왔다.

한편 7일 정유정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에서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받은 27점보다 약간 더 높은 28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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