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퍼팅 거리감 맞추려면 홀 보고 스트로크하세요”[골프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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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퍼팅 거리감 맞추려면 홀 보고 스트로크하세요”[골프樂]

“아무리 퍼팅 라인을 잘 봐도 거리가 안 맞으면 들어갈 가능성이 없다.반면 거리만 잘 맞으면 어느 정도는 퍼팅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게 김효주의 설명이다.

김효주가 추천한 컵을 보고 스트로크하는 ‘노룩 퍼팅’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3승의 조던 스피스(미국)의 퍼팅 방법으로도 유명하다.

김효주는 “이는 아마추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꿀팁’”이라며 “우리는 공만 보고 퍼팅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홀까지의 거리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 거리감을 맞추기 어려운 것이다.거리를 직접 보는 시각적인 효과가 의외로 크다.저는 대회 중에도 퍼팅 거리감을 도저히 모를 때 그냥 홀을 보고 쳐버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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