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총기강도범…30년 후 檢수사관에 흉기 휘둘렀다[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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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총기강도범…30년 후 檢수사관에 흉기 휘둘렀다[그해 오늘]

박씨는 같은 해 4월 자신을 검거하려던 검찰 수사관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후 도망갔던 수배자였다.

그는 “수사관들이 체포할 당시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은 만큼 적법한 공무집행이 아니었다.무의식 중에 흉기를 잡았을 뿐, 휘두르지 않았고 수사관들이 스스로 흉기에 찔렸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박씨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1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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