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커다란 비닐에 들어가 곤히 잠을 청하고 있다.
앞서 이승윤은 전날(7일) 캠핑 유튜버 오지브로와 함께 산에서 비박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드디어 오늘 해발 1100m 고지.김장봉투 안에서 비박을 했다.땀도 많이 흘렸다.소금에 절인 배추가 된 기분이랄까?"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