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지뢰 밟아 두 다리 잃은 일병, 엄마까지 감동시킨 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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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지뢰 밟아 두 다리 잃은 일병, 엄마까지 감동시킨 중령

군의관 문기호 중령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문 중령은 지뢰, 수류탄 폭발 등으로 심한 외상을 당한 환자들의 치료를 담당한다.

표 일병은 지난해 지뢰를 밟고 발목 절단 위기에 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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