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이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을 고소·고발한 것에 대해선 "김남국 의원이 거래 내역을 깨끗하게 공개하면 모든 의혹이 정리될 것"이라며 거래 내역 공개와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코인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은 김성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5차 전체회의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김남국 의원의 코인 거래에 일종의 정보 상납 형태의, 정보 매매 의혹이 있는 게 아니냐는 전문가들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성원 의원은 "김남국 의원의 거래는 전문가 수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100억 원 대의 거래가 오갔다"면서 "클레이페이·클레이스왑 거래 역시 자금 세탁으로 규정할 순 없지만, 이런 대량 거래 형태는 본 적도 없고 납득도 가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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