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망가진 이후에서야 재활도 하고 관리를 해서 오진성은 지금은 노래를 하기 위한 몸상태로 많이 회복했다고 밝혔다.
오진성은 "어릴 적에 사실 저희는 회사랑 계약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음악만 하던 친구들이었다.그런데 회사랑 불화가 있고, 수익 배분 문제도 있어 저희가 상처를 많이 받아서 활동을 중단했다"며 “저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게 선배님, 대선배님들까지 다 연관이 돼 있어서 우리가 어떻게 싸울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다”고 갑자기 사라지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오진성은 “음원 수익은 거의 못 받았다고 보면 된다.일부 저작료만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응급실’이라는 노래 저작료가 100억원이 훨씬 넘는다고 하는데 저희는 전혀 구경도 못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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