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오른쪽 수비수 황재원이 5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황재원은 대구가 올 시즌 치른 17경기에 모두 출장해 오른쪽 수비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5월 6경기 1골 2도움으로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뽑힌 바 있는 황재원은 정확히 1년 만에 두 번째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