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인 케인은 수많은 득점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순위 단독 2위를 기록 중이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가장 많은 골을 집어넣었고 월드컵에서도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에서만 16년간 뛰었던 레전드 라모스가 케인에게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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