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구 대표 영건' 황재원, 5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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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구 대표 영건' 황재원, 5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대구 라이트백 황재원이 23시즌 5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5월 영플레이어 상은 11~15라운드까지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5월 6경기 1골 2도움으로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뽑힌 바 있는 황재원은 정확히 1년 만에 두 번째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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