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는 정동원과 야자수 농장으로 향했다.
이경규가 "너 15살 때부터 노래했다고?"라고 질문하자 정동원은 "13살 때부터 (트로트)했다.저 벌써 데뷔한 지 4년 됐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네가 과연 내 나이까지 활동할 수 있을까? 너 정신 바짝 차리지 못하면"이라며 "내 나이까지 노래해야 한다.이제 시작이다"고 어른으로서 깊은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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