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김상욱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았다.
흉기에 찔린 김상욱은 당시 팔과 복부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격투기 수강 과정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A 씨 주장과 관련해서는 "수강생이었다고 하는데 사실이 이름이나 얼굴이 기억 안 난다"며 "코치로서 관원이 잘못된 길을 가면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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