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마스코트로 활약한 상근이(견종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아들 상돈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상근이에 이어 상돈이를 키웠던 개그맨 지상렬은 반려견에게 애도를 표했다.
상돈이는 지상렬이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출연했을 당시 인연을 맺은 '1박 2일' 마스코트 상근이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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