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 MBN에 따르면 고교 동창생들이 기억하는 정유정은 친구와 어울리지 않는 조용한 학생이었다.
정유정의 출신 학교가 공개된 후 동창들은 학교 이야기를 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이며 특히 정유정과 같은 반이었던 동창들의 충격은 더 컸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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