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13회에서 강호(이도현 분)의 복수 2라운드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미주(안은진 분)와 삼식(유인수 분)은 병원에 감금된 하영(홍비라 분)의 탈출을 도왔고, 강호는 세 사람과 도망쳐 숨어 지낼 곳을 찾았다.
강호는 횟집 사장의 일상을 망가뜨린 것도, 수현과 아이를 지키지 못한 것도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