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홍비라가 흡인력 있는 연기로 몰입도를 더했다.
홍비라는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오하영' 역을 맡아 흑과 백을 넘나드는 캐릭터의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13회에서 오태수(정웅인 분)에 의해 병원에 감금된 오하영은 자신을 찾아온 이미주(안은진 분)에게 날 선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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