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성호가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대해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이날 정성호는 "많은 걸 가졌다고 아이를 낳는 게 아니다"며 "'정성호 돈 많이 버니까 애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그러면 (돈 많이 버는) 기업 회장은 애가 1000명, 1만 명 있겠다"고 주장했다.
또 "부모들이 바라는 건 아이를 키우면서 희생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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