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멤버들과 29일 韓에…11번째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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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멤버들과 29일 韓에…11번째 내한

지구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의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그와 함께 한국 프로모션을 소화할 최종 배우 라인업이 확정됐다.

오는 29일(목) 톰 크루즈를 필두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한국 홍보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6인 내한을 확정 지은 ‘미션 임파서블7’은 오는 6월 29일(목) 프레스 컨퍼런스 및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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