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공자'가 필수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한국 범죄 누아르의 새 지평을 연 영화 '신세계'부터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독창적인 액션으로 수많은 팬덤을 양산한 흥행 시리즈 '마녀'까지 한국영화계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해온 박훈정 감독이 추격 액션 영화 '귀공자'를 선보인다.
'귀공자'를 위해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4인 4색 캐릭터로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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