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복수도 사랑도 급물살… 이도현♥안은진 키스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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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복수도 사랑도 급물살… 이도현♥안은진 키스신까지

‘나쁜엄마’서 주인공들의 복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안은진이 최강호에 평생 곁에 살라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와 미주(안은진 분) 입맞춤이 그려졌다.

이어 최강호와 오하영은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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