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보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첫 회의를 진행한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자문위는 국회에서 김 의원 징계안에 대한 첫 회의를 연다.
여야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를 통해 자문위 활동기한을 한 달로 합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