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사이먼 페그→폼 클레멘티에프, 6월 29일 내한 확정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그와 함께 한국 프로모션을 소화할 최종 멤버가 공개됐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2009년 '작전명 발키리' 당시 각본가로 첫 방문한 후 2013년 '잭 리처', 2015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까지 총 4회 한국 방문 경험이 있다.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6인 내한을 확정 지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은 오는 6월 29일 프레스 컨퍼런스 및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