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괴물' 오현규, '맨시티 축구' 배울까..."마레스카 코치 선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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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괴물' 오현규, '맨시티 축구' 배울까..."마레스카 코치 선임 후보"

영국 '데일리 레코드'는 7일(한국시간) "엔조 마레스카 맨시티 코치는 셀틱 차기 사령탑 후보다.

셀틱 수뇌부는 토트넘 훗스퍼에 부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떠날 존 케네디 코치와 가빈 스트라칸 코치 공백을 채워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만약 마레스카 코치가 셀틱에 부임할 경우 오현규는 맨시티식 축구를 배울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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