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커플'이 탄생한 '나는 SOLO(나는 솔로)' 15기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7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는 15기 솔로남녀가 '솔로나라 15번지 in 제주도'에 입성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옥순은 "결혼하고 싶어서 왔다.5세부터 많게는 13세 연상까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람을 만나 왔다"며 "제가 출연하면 옥순이란 이름을 하고 싶었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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