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 간 이식 이어 인공관절 수술 앞두고 '씩씩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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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 간 이식 이어 인공관절 수술 앞두고 '씩씩한 근황' 공개

지난해 간 이식 수술을 받은 배우 윤주가 이번엔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씩씩한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밤 윤주는 자신의 SNS에 왼쪽 고관절 엑스레이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의 왼쪽 고관절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며 "앞으로 잘 부탁한다.오른쪽 고관절도 새로운 친구를 맞이할 예정.6월 16일 수술 일정 확정.빨리 회복해서 하고 싶은 거 다 해야지.이쁘게 수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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