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전설 리오넬 메시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향한다.
메시는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전까지 유럽 무대에서 뛰길 원하는 걸로 알려진 만큼 친정팀 복귀도 충분히 가능했다.
'BBC'에 따르면 메시는 "유럽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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