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금일(7일) 오전 찾아가는 축구교실 ‘까치 함께(같이 함께)' 프로그램 두 번째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축구교실 ’까치 함께'는 성남FC 선수들이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성남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체육수업을 진행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남은 이날 두 번째 시간으로 크리스, 장영기가 안말 초등학교(이하 안말초)에 방문했고 80여명의 학생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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