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엄마' 안은진이 최강호에게 "평생 우리 옆에 살아"라고 고백했다.
미주는 오하영의 병실로 가 "같이 나가자"고 말했다.
오하영은 미주와 함께 병원 밖으로 나갈 것을 약속했고, 미주는 삼식과 힘을 합쳐 경호원들을 뚫고 오하영을 탈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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