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 기자 니콜로 스키라는 8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김민재의 맨유행이 더욱 근접했다"면서 "맨유는 나폴리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른 팀들과 달리 맨유는 꾸준히 김민재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스키라와 함께 김민재 나폴리 이적을 다뤘던 다니엘레 롱고 또한 "김민재의 맨유행이 근접했다"고 전하면서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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