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의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도, 사우디도 아닌 미국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방송은 7일(한국시간) "메시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메시는 미국행을 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할머니는 액셀 밟지 않았다"…'강릉 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이재명 피습사건 현장 미보존…공수처, 전 경찰서장 소환
‘최다 우승’ 레알 vs ‘27년 만에 정상 도전’ 도르트문트 [이주의 매치]
원·달러 환율 5.7원 내린 1363.8원 마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