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스포츠삼보 -58kg급에 주장 신재용(29), -64kg급에 이승안(18), 컴뱃삼보 -71kg급에 박인우(23)가 나선다.
손 감독은 한국의 삼보 첫 메이저대회 금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에 이어 대륙 정상 등극을 노린다.
그러면서 “이젠 삼보센터가 생기는 등 대한삼보연맹에서 최대한 지원하려고 노력한다”며 “연맹 수뇌부와 각 체육관 관장님, 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도와준 선배와 훈련 파트너 등 정말 고마운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