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는 끝까지 이강인을 붙잡았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7일(한국시간) "지난겨울 마요르카는 이강인이 이적 의사를 표명했을 때 재계약을 원했다.당시 아스톤 빌라 제안이 눈에 띄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00만 유로(약 140억 원)를 제안했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적응을 마치고 자신을 증명한 스페인 라리가 무대를 계속 누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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