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매과이어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과이어는 2019년 여름 8,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라는 금액으로 역대 수비수 가운데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매과이어는 이적 이후 매 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 수비에 중심을 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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