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은 86년 록밴드 부활의 2대 보컬로 데뷔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등 부활 1집 이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사람' '사랑 참 어렵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네버엔딩 스토리' '소리쳐' '오늘도 난' '소녀시대' '마지막 콘서트' '떠나지마' 등 그의 히트곡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이승철의 대표곡이자 인생곡은 솔로 데뷔 첫 히트곡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88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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