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의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 장애) 판정 여부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정유정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한 결과 사이코패스 판단 기준인 25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내에게 니코틴을 주사 투여해 숨지게 한 뒤 극단적 선택으로 꾸며낸 이른바 '오사카 신혼여행 신부 살인사건'의 경우에도 피고인이 PCL-R 검사에서 사이코패스에 해당하는 26점을 받았지만, 재판부는 정신 질환 등으로 심신미약 상태에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해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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