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진심 담은 자필사과… "더 나은 사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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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진심 담은 자필사과… "더 나은 사람 되겠다'

공연 도중 무대를 이탈하는 돌발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재차 사과했다.

빅나티는 또 당시 상황에 대해 “앙코르로 준비해간 미공개 곡을 부르던 중, 간주 부분에서 치기 어리고 짧은 생각으로 무대를 이탈했다”며 “경솔한 무대 태도와 행동으로 관객분들 뿐만 아니라 이를 접하신 분들, 공연·무대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불편함을 안겨드렸다.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해명하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빅나티는 “이번 일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음악을 만들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고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명심하고 반성하겠다”며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음악, 더 넓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꾸짖어달라.항상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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