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나티(본명 서동현)이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서의 공연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빅나티는 "뭔가 이 일이나 이것들을 가볍게 여기려고 했던 적은 정말 한 번도 없다"라며 "저의 행동과 저의 생각이 갭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빅나티는 또한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 공연 준비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제 공연 보러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다"라며 "제가 아무 얘기도 안 하고 있는 건 너무 비겁한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말씀을 전해드린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